*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좀 특별하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표현력이 우수한 사람들이 많다.
또한 집중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추진력이 좋고 전체를 읽어내는 혜안도 있다.
보라색은 빨강과 파랑이 합쳐진 색이다. 빨강의 강렬함과 파랑의 심오함을 함께
지닌 보라색은 육체보다 정신적 기운이 강한 사람들이 좋아한다.
그래서 '예술가의 색' 이라 불린다.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평범한 사람의 관점에서는 고집이 세고
특이한 성격으로 느껴지기도 한다.보라색은 긍정과 부정, 강함과 약함이 절묘 하게
배합된 색이다. 자수정이나 멕시칸 레이스 마노와 같은
보라색 보석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해 준다.
인테리어에 보라색을 잘 활용하면 창의적 영감을 얻는 데 도움이 된다.
보라색이 주조를 이루는 그림, 커튼, 소품 가구를 활용하면 정신활동이 활발해진다.
단, 보라색으로 도배하고 싶다면 하양에 가까운 연보라색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보라색이 진하면 자칫 기분이 극단으로 치우쳐 침울해지거나 감정의 기복이 심해져 주체
할 수 없게 될 수도 있다.보라색을 지나치게 좋아한다면 그 반대 역할의 색으로
보완하는 것이 좋다.
*보라색을 좋아하는 여성은
다소 신비한 매력을 지녔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직관력의 소유자이며
따라서 적성에 맞는 직업은 뛰어난 감수성이
요구되는 연기자, 가야금 연주자, 무용, 미술가 등입니다.
성격적으로는 소심해서 부끄럼을 잘 타기도 하는데
이런 측면이 심해질 경우 대인 기피증을 보이게도 하며
남성의 경우도 성격이 예민하며
고도의 감성과 섬세함으로 자신의 일을 절대 남에게
의탁하지 않으며 자신의 일을 마지막까지 신념을 갖고
해내는 강한 심지를 지닌 것은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의
큰 장점으로서 캐릭터의 인물을
고도의 감수성과 예술적 감각이 요구되는 곳에 배치하면
적성을 101% 발휘하게 되며 패션 광고디자인
그래픽디자인이나 컬러리스트 예술가나 창의적인 일에
크게 성공하게 되지만 때로는 소심하고 좁은 도량으로
쓸모 없는 일에 몰두해 조직이 요구하는 책무와는
동떨어진 결과를 낳을 수도 있습니다.
경영자는 물론 당사자가 색상파장의 요법을 새겨둘 일입니다.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신비함을 좋아한다.
천성적으로 직관력이 좋으며, 예술적 재능이 있고 천재도 많다.
일반적으로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두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수줍움이 많아 세상을 등지고 조용히 사는 유형과 지도자적 역할에 만족을 느껴 위엄과 품위를
지키며 사는 유형이 그것이다.
사색에 잠기길 좋아하며 철학에도 관심이 많다.